> 스마트자료 > 이슈&트랜드

이슈&트랜드 - 강사 구직, 구인 관련 최신 이슈와 알짜정보를 한 곳에!

검색

공교육 충분하다던 20대 절반 이상, ‘실은 사교육 했었다’ 날짜 : 2015-01-23 오후 5:03:15

공교육 충분하다던 20대 절반 이상, ‘실은 사교육 했었다

 사교육 필요 없다더니, 알고 보니 절반이 사교육중

 

-사교육 하게 되는 이유 1공교육만으로는입시 대비에 부족

-공교육에 대한 견해차에 따라 입시 대비’ vs ‘남들다 하니까로 의견 갈려

 

공교육만으로도자녀 교육이 충분하다고 응답한 사람 중 실상은 절반 이상이 사교육을 한 것으로 나타나 모순된 상황을 보이고 있다.

 

강사전문 취업포털강사닷컴(대표 최인녕 www.gangsa.com)이 전 연령층남녀 1,84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시행한 결과, 66.6%가입시대비를 위해 사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주목할 점은 공교육에충분히 만족해하면서도 사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자녀교육은 공교육만으로 충분하다고 응답한 637명 중 56%가실제로는 사교육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또한, ‘사교육이 필요 없다고 까지 의견을 밝힌 응답자 중에서도 48.4%사교육을 받아본것으로 나타나 역설적인 상황을 더하고 있다.

 

이는 입시와가장 연관 있는 학생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공교육에 만족한다고 소견을밝힌 20대 중 사교육을 받아봤다는 응답이 무려 61.7%에달했으며, 10대 역시 53.1%로 과반수를 넘겼다. 자발적 의지보다 부모님이나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꽤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사교육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전체 응답자 1,845명 중 43.7%학교수업만으로는 입시대비에 부족하다고 답해 1위를 차지했으며, ‘남들 다하니까’(22.6%), ‘혼자서는 학업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20.1%),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어서’(13.7%)가 각각뒤를 이었다.

 

특히, 공교육에 부정적인 사람들의 경우 절반이 넘는 57.4%공교육만으로는 입시대비에 부족하다고 응답해 입시라는 뚜렷한 목적아래 능동적으로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교육에 매우 호의적인 사람들은 남들 다 하니까’(46.1%) 1위로 꼽아 실제로 필요와 무관하게 주변 사람들의영향으로 사교육에 편승하는 사례가 적지 않음이 드러났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