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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목동 위즈덤 학원 어이가 없네요.

  • 작성자 eppojuny
  • 작성일 2020.02.07
  • 조회수 122

요새도 갑질하는 원장이 있나 보네요. 평소 같았으면 그냥 넘겼겠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구인광고 보고서 궁금한것들이 있어 여쭤보려고 전화했더니, 뭐 물어보라는 말도 없이 계속 네네 그러고

대화가 단절 되길래 빨리 물어보고 끝내려고, 일하는 요일과 급여 여쭤봤습니다.

게시글에서는 전임이라고 되어있는데 주2~3일 근무였고, 급여도 80~200 까지라길래, 주2회 일하고 급여가 얼마인지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 받자마자 정확하게 이렇게만 말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뭐 좀 여쭤보고 싶어 전화드렸습니다." --- "네"
"지금도 구인하시고 계신거에요?" --- "네"
"아, 그래요? 게시판에는 5일까지라고 해서 여쭤봣습니다, 화목만도 일 할 수 있을까요?" --- "네"
"그럼 급여가 어떻게 될까요?" --- "뚝"

???

다시 전화를 걸엇더니 한번은 수신 거부, 다음 전화했더니 받더군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일부러 끊은 줄은 알았지만, 다시 물어봣습니다. "전화가 끊어졌나 보더라구요"
--- "아뇨, 일부러 끊었어요, 급여부터 물어보는 분은 안받습니다."

???

가족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이 당연히 급여 조건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돈벌려고 일구하는건데요,
그냥 끊어버리다니요??
그리고 화목만 일하려고 하는 거라서, 조건에 따라 제가 지원여부가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여쭤보는게 잘못된건가요?

저도 알바쓰는 사람이지만, 이거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궁금한거 다 물어보고 확실히 하라고 합니다.
오히려 정보를 덜주고 고용했다가 제가 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차라리, 돈부터 물어보지 말고 이력서를 먼저 보내라고 하던지, 좋게 잘 말하고 끊으면 될 것을 그냥 말하는 중간에 끊어버리다니요?

일자리 구하는 강사님들, 이런 원장님과 함께 일하시고 싶으신가요?

참고하시라고 글올립니다.

정말 선하게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매사에도 최선을 다해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아무이유없이 모욕적인 일을 당하니 참을수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